Berlitz 벌리츠 영어학원 대면수업 3, 4일차

She's not flexible with

 

너무 direct 하다 → not exactly flexible, not the most flexible, not as flexible as we expected, not exactly responsive to our feedback

 

I was nervous

 

긴장되었다, 라는 이야기를 할 때 좀 더 기름칠하기 → So, naturally, I was nervous

 

during the peak time which is 3-5 pm on Saturday

 

말할 때 which is 너무 남발하지 말 것 → during the peak time of 3-5 pm on Saturday

 

problem

 

problem 을 다양하게 꾸며보자 → hiccups, teething problems

 

We started...

 

시작했고 진행중이다- → They are up and running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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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터뷰 중 답변을 유연하게 하는 표현들

 

A good example that comes to mind...

I'm particularly proud of...

Timekeeping is important to me

 

Firstly, this job is an ideal match for my skills and experience

Secondly, I know Tip Top Trading is one of the fastest-growing companies in London and...above all the reason I want this job is ...

 

 

토막후기

 

벌리츠가 타어학원에 비해 수강료가 쎄긴 쎄다.. 1:1 프라이빗 수업의 경우엔 12만원이다..회당! (와우) 40분 수업 5분 휴식 40분 수업이니 어떻게 보면 강의 시간이 길기도 하지만, 12만원을 낸다면 어떤 사람의 경우엔 적어도 2시간을 해야하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할 거다. 지금 내가 듣는 세미 프라이빗 (2:1) 경우 6만6천원... 결코 저렴하지 않다. 회사에서 교육비 지원을 받는 게 아니라면 선뜻 내 돈 주고는 다니기 어려웠을 것이다.

 

아직까지 선생님 네분과 수업을 했는데 (로테이션 방식으로) 모두 티칭 스킬이 뛰어나시다... 어쩌면 나와 친구가 수업 준비를 잘 해가서 일 수도 있기도 하지만 선생님들이 각각 특징이 있어 어떤 분은 문법을 잘 고쳐주고, 어떤 분은 최대한 많이 말할 수 있게끔, 어떤 분은 표현을 풍부하게 연습시키고 어떤 분은 날카롭게 피드백을 준다... 한 선생님과 20회가 넘는 수업을 하기 보다는 로테이션 방식으로 여러 선생님들을 만나보는 게 좋은 것 같다.